2011. 9. 28. 09:52

표시이자율과 유효이자율

출처: 네이버지식인

1. 표시이자율은 말그래로 국채이나 사채에 인쇄되어 있는 이자율입니다. 3%로 인쇄되어 있으면 3%를 지급하게 됩니다. 유효이자율은 시장이자율이라고도 합니다. 말그대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이자율입니다.

 예를 들면 표시이자는 3%, 시장이자는 6%라고 하면 투자자는 당연히 시장에 투자하죠. 그래야 6%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국채나 사채를 발행하는 채무자는 이자율을 6%에 맞춰줘야 시장에서 채권을 팔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살때 지역개발공채나 지하철공채를 삽니다. 액면가에. 그런데 표시이자는 유효이자(시장이자)보다 훨씬 낮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팔리지 않는 것인데 강제적으로 팔기 때문에 낮은 이자율의 이런 국공채가 팔리는 것이고 이렇게 낮은 이자율로 자금을 조달해서 지하철도 만들고, 지역의 개발사업도 수행하는 것입니다.

 

2. 예를 들어 표시이자 5%, 액면가액 백만원, 만기 2년시장이자(유효이자) 10%인 경우를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돈의 흐름은 아래처럼 됩니다.

 구분

 1년차

 2년차

 합계

 이자

 50,000

     50,000

 100,000

 원금

 

 1,000,000

 



 

채권에 투자하면 위처럼 현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걸 현재가치로 환산해 보면(물론 유효이자율로)

이자의 현재가치 = 50,000/1.1+50,000/(1.1)² = 45,455+41,322 = 86,777

원금의 현재가치 = 1,000,000/(1.1)²=826,446

위 두 금액을 합산하면 현재가치가 됩니다. 913,223.

바로 913,223원이 발행가액이 됩니다. 그러면 만기 2년, 표시이자 5%의 채권이 시장가격(유효이자율 10%)은 913,223원이 됩니다.

이 금액보다 발행가격이 비싸면 투자자들은 채권을 사지 않겠죠. 다른곳에 투자하면 10%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공식이 나오게 됩니다.

표시이자율 > 시장이자율 : 할증발행(비싸게 팜)

표시이자율 = 시장이자율 : 액면발행

표시이자율 < 시장이자율 : 할인발행(싸게 팜)

 

2011. 9. 2. 12:48

USB 메모리, 외장하드로 윈도우 7 설치하기



어제랑 비슷한 방식이지만 오늘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 이 글 하나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이거 하나면 나머지 방법들은 올킬입니다.

사실 어제 포스팅한 방법도 USB 외장하드 뿐 아니라 USB 메모리에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스크립트는 USB 메모리에 적용하려면 윈도우 비스타나 세븐 환경에서만 가능하고, 윈도우 XP에서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윈도우 XP에서는 DISKPART로 USB 메모리에 활성 파티션을 걸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MBRWizard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XP에서도 USB 메모리에 활성 파티션을 걸어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윈도우 XP 뿐 아니라 비스타와 세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USB 메모리 뿐 아니라 USB 외장하드에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추천할만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사용법


1.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에 윈도우 7 원본을 복사합니다. 이때 파일을 전부 복사할 필요는 없고 BOOT, SOURCES 폴더와 BOOTMGR 파일만 복사하셔도 됩니다.

2.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에 넣어줍니다.

※ 아래 파일은 절대로 일반 하드에서 실행하지 마세요. 반드시 USB 드라이브 안에서만 실행하세요.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되겠지요?




이제 USB설치 파일을 실행합니다. 작업하는 데는 몇초 안 걸립니다. 아래 그림처럼 나오면 성공한 것입니다.




이대로 재부팅 하시고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로 부팅을 하시면 윈도우 7 설치가 시작됩니다. 단 윈도우 7 설치 과정에서 첫번째 재부팅 후에는 USB 장치를 뽑아주세요. 아니면 디스크 부팅 우선순위를 원래대로 돌려놓으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USB 장치로 다시 부팅이 되어서 또 설치 초기 화면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물론 부팅 우선순위를 바꾸지 않고 임시로 펑션키를 눌러서 (아수스 보드는 F8) 부팅 장치를 선택한 경우라면 상관이 없겠지요.


정말 간단하죠?

1. 복잡하게 DISKPART나 디스크 관리자를 실행할 필요도 없고
2. UltraISO를 설치할 필요도 없으며
3. HP USB Format Tool 등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4.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7 USB/DVD Download Tool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로지 이 파일을 USB에 넣고 더블클릭 한번만 해주면 다 해결됩니다. ^^


저는 오늘 고향에 내려갑니다. 한 일주일 정도 쉬다 올 생각입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댓글로 똑같은 질문을 너무 많이 주셔서 여기에 링크 걸어둡니다. USB를 이렇게 만든 다음 이걸로 부팅을 하려면 CMOS에서 하드디스크 우선 순위를 변경해야 합니다.

USB 장치로 부팅하는 방법

2010. 10. 1. 11:17

strncmp 와 memcmp 차이?

출처: http://kldp.org/node/29



중간에 NULL 이 포함되면, 그 뒤의 내용이 틀려도 strncmp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strcmp\0abc" , "strcmp\0123" 을 strncmp는 같다고 생각하지만

memcmp 로 위의 10 바이트를 검사하면 틀리다고 나옵니다.

이건 str 계열의 함수가 중간에 NULL을 만나면 종료하기 때문입니다.




int strncmp(const char *str1, const char *str2, size_t n) 은 n 만큼의 두 문자열 str1과 str2를 비교하는데, 예를 들면,

const char *str1 = "abc";
const char *str2 = "bcd";

strncmp(str1, str2, 1);하게 되면 (int)str1[0] 인 'a' 에서 (int)str2[0] 인 'b'을 빼서 같을 경우엔 0인 false를 반환합니다.

하지만,
int memcmp(const void *str1, const void *str2, size_t n)
은 두 문자열 str1과 str2의 메모리영역의 처음 n 바이트를 비교해서
정수를 반환합니다.

문자열간의 문자상수의 int형을 계산하는것과 문자열간의 메모리영역을
비교하는것은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