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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0 고려대 트루스 포럼(KU TRUTH FORUM) 대자보, 서울대 이어 두번째
  2. 2017.12.05 서울大 대자보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려 발광하는 사람들' (全文)
  3. 2017.07.16 AKASA Euler + DQ77KB + Intel i5-3470T 1
  4. 2015.08.15 HP ProLiant MicroServer 서버 선택
  5. 2015.07.19 Installing Windows 7 on my HP ProLiant Gen8 MicroServer 1
  6. 2015.04.30 ibk
  7. 2015.03.15 Configuring Cisco’s Small Business RV120W Wireless-N VPN Firewall 1
  8. 2015.01.20 블랙아웃 발생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9. 2015.01.19 일산에 땅굴 있어도 조사거부하는 건 왜일까?
  10. 2015.01.19 석촌땅굴!이게자연땅굴인가.인공땅굴인가 (남침땅굴, 땅굴)
2017. 12. 10. 17:19

고려대 트루스 포럼(KU TRUTH FORUM) 대자보, 서울대 이어 두번째

이제 고려대학교에도 진실을 알리는 대자보가 붙었습니다. 
고려대 트루스포럼의 첫 대자보입니다.


- 이하 대자보 전문 -

< 민족고대여, 촛불혁명의 숨겨진 진실을 직시하라! >

고려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작년 12월 9일, 국회는 촛불여론의 압박에 떠밀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습니다

국회 표결 결과, 불참 1명, 찬성 234명, 반대 56명, 무효 7명, 그리고 올해 3월 10일 헌법재판소 8명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종파면을 결정함으로써, 숫자 1.234.56.7.8을 완성하며 소위 "촛불혁명"이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스스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고 자처하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바람과는 달리 반국가적, 반헌법적 정책과 태도로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1.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의 남조선 대리정권?

지난 70년 분단역사 동안 북한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대남군사도발과 협상위반, 그리고 공갈협박을 계속해 왔습니다

이제 3대 세습 독재폭군인 김정은은 지난 집권 5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더 노골적인 핵·미사일 도발을 감행해왔고,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핵 인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연일 “좌시하지 않겠다”는 공허한 말만 되풀이할 뿐, 북한정권에 대해 굴종적 평화와 협상을 구걸하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학창시절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위수김동·친지김동” (위대한수령 김일성 동지, 친애하는지도자 김정일동지)을 서로 속삭이며 국가전복을 꿈꿨던 “주사파” 출신들을 정부 요직에 대거 임명하여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 주사파 활동에 대해 뉘우치거나 전향한 적이 없음은 물론이고, 오히려 그 반국가 이력을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하며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최고권력 실세라고 할 수 있는 임종석 비서실장은, 청와대 입성 직전까지도 우리나라 방송사로부터 북한영상 사용료를 수금하여 북한정권에 송금하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이사장이었습니다

명백히 북한정권의 대리인이었던 셈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이러한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불에 기름을 끼얹듯,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정보기관의 대북·대공 수사 기능을 폐기하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우리 국군의 대표적인 대공·방첩 조직인 [국군기무사령부]를 해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 기능마저 폐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현재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진보성향이 뚜렷한 민간인들로 꾸려진 [국정원개혁발전위원회]가 국가기밀이 가득한 메인서버를 마음대로 들춰보고 있습니다

정녕 우리 대한민국은 주사파 세력의 손아귀에 놀아나 북한주도의 통일 수순을 밟으려 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누구를 위한 청산이고 개혁입니까?

이 행보로 인해 가장 큰 이익을 취하고 기뻐할 집단은 누구입니까

바로 김씨왕조 전체주의 정권과 그 추종세력뿐 아닙니까!

2. 문재인 정부의 북한인권유린 방관!

최근 치명적인 총상을 입으며 필사적으로 남북 군사분계선을 뛰어 넘어오는 북한 병사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북한 문제의 본질을 직시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첫째
북한의 김씨왕조 세습전체주의는 목숨을 걸어서라도 벗어나야 하는 지상 최대의 감옥이며, 남쪽의 자유민주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필사적으로 달려오는 북한병사의 등에 사정없이 수십 발을 조준 사격하는 북한 정권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그들이 주장하는 “인민민주주의”가 얼마나 위선적이며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에 반하는 것인지를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북한병사의 뱃속에서 발견된 기생충 수십 마리와 옥수수알갱이는 북한의 열악한 생활환경과 북한식 사회주의의 허상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민족끼리”라는 거짓말로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정권이 바로, 한반도에서 지난 70년 동안 우리 북녘주민들의 살과 피를 갉아먹고 있는 거대 기생충이라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북한문제의 본질이고 실상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정부는 여전히 북한주민의 인권유린 사태를 침묵으로 지켜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북한정권을 감싸며 두둔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의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북한의 인권유린을 규탄하는 유엔결의안 투표에서 대한민국의 찬성/기권 여부를 북한정권에 물어보고 결국 기권으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회에서도 문재인을 비롯한 당시 야당은 북한의 인권유린을 규탄하고 탈북자들의 인권운동을 지원하는 [북한인권법] 통과를 11년 동안이나 막아왔습니다

작년 3월 힘겨운 노력 끝에 겨우 [북한인권법]은 통과시켰지만, 이제는 여당이 된 이들의 방해로 법안에서 약속된 [북한인권재단]은 여전히 출범마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정권의 눈치를 보고 대북 입장을 결정하는 이런 반국가적, 반헌법적 행태를 언제까지 지속할 것입니까


3. 문재인 정부의 국가주권 포기!

최근 중국은 4살 아기와 엄마를 포함한 10명의 탈북자를 체포 후 2주 만에 북한으로 강제북송 했습니다. 

장난감을 사 들고 처자식을 기다리던 아이의 아빠는 이들의 체포소식에 신상공개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한민국 정부와 중국정부에 강제북송을 멈출 것을 간절히 호소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바로 그 와중에 시진핑을 만나 정상회담까지 하면서, 이들의 북송을 반대하기는커녕 단 한 번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북한 비호를 비판하는 국제사회의 압박이 강력한 현재 상황에서, 한국정부가 조금만 적극성을 가지고 탈북자들의 인권을 살폈더라면 중국정부도 이들의 강제북송을 주저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인권을 가장 먼저 변호해야 할 대한민국 정부가 그들의 호소를 외면하자 중국정부도 그들에 대해 아무런 책무를 못 느낀 것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이렇게 중국에서 강제북송 된 탈북자들은 최소 수천에서 수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정치범 수용소나 교화소로 끌려가 끔찍한 고문, 성폭력, 강제노역, 공개처형 등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북한주민은 분명 헌법상 대한민국이 책임지고 보호해야 할 우리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안전과 인권개선을 위해 그 어떤 외교적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 헌법에 반할 뿐 아니라 우리의 국가주권과 책무를 포기하는 것이고 인류 보편적 가치와 상식에도 반하는 것입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문재인 정부는 지난 한중합의에서 “사드추가배치 않겠다, 미국의 미사일방어에 동참하지 않겠다, 한미일 군사동맹 않겠다”는 “3불약속”을 하여 대한민국의 안보주권을 포기했습니다. 

중국의 일방적인 관광객 차단과 경제보복으로 인해 위협이 있다면, 그것은 중국에 대한 과도한 경제의존도를 버리고 다른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유커”를 받고 대한민국 안보를 팔아버리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심지어 유커들의 “덤핑관광”은 사실 국가 경제에 이익은 커녕 도리어 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중국의 실효성 없는 “사드보복” 공갈협박이 한 나라의 안보주권을 굴복시키는 있어서는 안 될 선례를 남긴 것입니다. 

더 나아가, 지난 1일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간 고위급대화]에 참석한 추미애 여당 대표는 “‘신시대 설계사’인 시진핑 총서기께서 주창하신 ‘중국몽’(中國夢)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공헌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껏 아첨을 떨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스스로 중국의 전근대적 속국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녕 나라입니까?

4. 거짓된 낭만과 무대책 포퓰리즘으로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망국으로 이끄는 문재인 정부!

문재인 정부의 망국적 행보는 국내정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성이 전혀 없는 재난영화 한 편을 보고 국가의 대표 에너지원인 원전을 폐기한다거나, 시장원리에 어긋난 최저임금인상, 자유시장과 기업의 규제, 철밥통 공무원 수십만 명 증원, 선심성 무상복지확대 등의 정책은 불가역적 재정투입일 뿐 아니라 앞으로 머지않은 미래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기하급수적 지출확대로 인해 영구적인 재정 파탄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대책 없는 사회주의적 복지 포퓰리즘의 결과는 불 보듯 뻔합니다. 

그리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등 수많은 국가들이 돌아올 수 없는 이 길을 걸어갔고 현재 망국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그렇게 선의와 낭만과 달콤한 미사여구로 포장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고려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우리 모두 작년 “촛불혁명”의 낭만에 젖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들떠 있는 사이, 이렇게 대한민국은 그 자유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지난 70년간 한반도의 공산통일을 꿈꾸고 준비한 북한정권의 계략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뻔히 눈뜨고 코 베이는 형국입니다. 

“촛불정부”로 포장된 문재인 정권은, 이제 사법부와 언론마저 장악하려 하며 사실상 “한국판 문화혁명”을 일으킬 태세입니다.

여러분, 깨어나십시오. 

우리 “민족고대” 팔뚝에 자랑스럽게 새겨진 Libertas, Justitia, Veritas(자유, 정의, 진리)의 참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어 보십시오.

우리 민족인 북녘동포들을 옥죄고 있는 김씨왕조 전체주의 집단과 이들을 옹호하고 추종하는 대한민국의 “진짜적폐”들을 직시하고, 과연 지금 문재인 정부가 이끄는 사회주의 망국행 급행열차가 진정 자유롭고 정의롭고 진실된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KU TRUTH FORUM (고려대학교 트루스포럼) 

문의: ku.truth.forum@gmail.com

* 함께 보면 좋은 기사1
http://blog.naver.com/dreamteller/221111798883


2017. 12. 5. 08:41

서울大 대자보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려 발광하는 사람들' (全文)

옮긴글~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우선 읽어봐야 합니다.


서울大 대자보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려 발광하는 사람들' (全文)

여기에 모여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외침이 틀린 방향을 향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당신들의 외침이 한반도의 북쪽을 향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누가 우리를 전쟁으로 위협하고, 누가 평화를 해치는지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누군가의 조종으로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아닌지요.

 

틈만 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한 자들이 누구인지, 핵무기로 미국을 불구덩이에 넣어 버리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자들이

누구인가요?

바로 여러분들이 평화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평양의 김씨봉건왕조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향해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지키라고 말해야 하는 걸까요?

당신들은 살인강도가 침입해 돈을 내놓으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가져다 바치고, 당신을 죽이려 하면 아무런 저항 없이 목숨을 내놓고,

당신을 강ㄱㅏㄴ하려 들면 기쁜 마음으로 당해 줄 건가요?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북한에 요구하는 것은 단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인류를 위협하는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두 번째는 그 돈을 북한주민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는 데 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나서서 북한의 경제개발을 돕고, 북한의 주민들이 좀 더 인간다운 삶을 사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오래도록 이야기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저 말에 그치지 않고, 지난 30여 년 간 실제로 그런 지원을 해 왔습니다. 전기 생산을 돕기 위해 중유를 공급해 주었고,

북한주민들이 굶지 않도록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했고, 풍족한 전기 생산을 위해 경수로 건설을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햇볕정책이란 명목으로 수십억 달러의 현금까지 지원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돈은 북한의 주민들에게 쓰이기는커녕, 고스란히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통일이 되면 그 핵무기는 고스란히 우리의 것이 되지 않느냐?”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수개월 만에 세계 최고 성능의 핵무기 수천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조악한 북한의 핵무기가 필요한가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미국은 핵무기를 가져도 되고 북한은 안 되느냐?”

 이 말은 “왜 경찰은 총을 가져도 되고, 살인강도는 총을 가지면 안 되느냐?”란 말과 똑같습니다.

 

북한은 국제사회에 속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악의 축으로 간주하는 불량국가입니다.

위에서 말한 살인강도와도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미국은 세계 경찰국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고, 지금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또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누가 미국에게 경찰국가의 역할을 시킨 적 있느냐? 제멋대로 약한 나라를 핍박하는 것 아니냐?”

한 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일진이 판치는 교실에서 힘없는 학생들은 설 곳이 없습니다.

끊임없이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고, 돈을 빼앗깁니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거나, 그럴 처지도 못 된다면 자살로 생을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의 교칙과 사회의 규범이 이렇게 핍박받는 학생들을 모두 구제해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어느 교실에서는 모든 학생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생활합니다.

이 교실에서는 정의롭고 힘이 센 ‘짱’이 일진들을 꼼짝 못하게 제압하고 급우들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이러한 ‘짱’을 임명한 적이 없습니다.

정의감으로 무장한 그가 힘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그를 믿고 의지하며, 학교에서도 그의 역할을 인정합니다.

모든 인간이 사는 곳은 똑같은 원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국제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의롭고 힘센 국가가 스스로 그 역할을 담당하며, 국가들의 연합체인 UN이 묵시적으로 이러한 질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교실이건 국제사회이건, 정의롭고 힘센 자가 스스로 나서서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힘이 약한 자들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당신들이 열망하는 평화를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당신들은 평화의 깊은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평화와, 평양을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이 외치는 평화는 너무도 다릅니다.

우리가 말하는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반해,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평화는 [자본주의가 완전히 멸망해 전쟁조차 필요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바로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언어의 선점, 혹은 언어혼란전술입니다.

 

이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말은 ‘민주’와 ‘평화’라는 용어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언어혼란전술이 무시무시한 효과를 발휘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과거 베트남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들의 평화공세에 휘말려 그들의 진정한 의도를 모른 채 평화를 외쳤습니다.

 

월남인들의 평화에 대한 열망과 국내의 반전여론을 견디지 못한 미국은 공산월맹과의 평화회담에 임했고,

1973년 1월 27일 파리에서는 미국, 남베트남, 북베트남, 남베트남 임시혁명정부 4자간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바로 아래의 사진은 평화협정 체결 후 미국대표 키신저와 북베트남 대표 레둑토가 악수를 나눴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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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베트남 사람들은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왔다며 환호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바랐던 평화로운 세상은 2년 후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은 남베트남 게릴라(베트콩)의 협조로 사이공을 점령했고, 평화를 외치던 남베트남 주민들은

북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400만 명 이상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북베트남에 협조했던 남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은 숙청의 제1순위 대상이었고, 그들에게 세뇌되어 평화를 외치던 자들 또한

이 대학살극의 희생양이었습니다.

베트남이 적화된 이후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보트피플이 되어 빼앗긴 조국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생존한 사람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나라도 지키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온정을 베풀 나라는 지구상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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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앞에 서서 평화를 외치며 선동하는 자들이, 또한 그들의 뒤에 서서 조종하는 자들이 과연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을까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앞세워 평화를 선동하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을 자신들의 죽음의 동반자로 삼으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앞세워 반미의 촛불을 들게 선동하는 자들 가운데 단 한 명이라도 자기 자식을 북한으로 유학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그들의 주장을 따르세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면 그들의 주장에 절대로 귀를 기울이지 말기 바랍니다.

바로 여러분을 파멸로 이끄는 감언이설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저자들의 선동에 휘말려 인생을 허비할 때가 아닙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은 직장을 마련해 여러분 스스로와 여러분의 가족을 부양해야 합니다.

당신이 고용 시장의 문을 두드릴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이라는 자격 요건입니다.

당신에게 반미를 외치고 촛불을 들라고 강요하는 자들은 당신의 인생에 족쇄를 채울 가장 치명적인 결격사유를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인내심은 임계점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미국을 방문했던 ‘방탄청년단’들이 추방을 당하고, 수상한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려던 한국인들의 입국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현대사회의 모든 길은 미국으로 통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나라치고 미국의 요청을 거절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입국거절이란 이제 곧 전 세계의 모든 나라를 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한 때의 객기로, 혹은 사악한 유혹에 넘어가 남은 당신들의 인생을 흙수저의 비참한 삶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촛불을 강요하던 자들은 머지않아 북한의 멸망과 함께 동반자살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는 자들입니다.

 머지않아 모든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리라 생각하기에 구체적인 이유는 생략하도록 하지요. 

 

하지만 한 가지는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대자보 제일 앞에 소개한 여러분들의 사진을 처음 보는 순간, 섬뜩한 느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단히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머지않아 수십 년 간 이 나라를 잠식했던 어둠의 세력들이 최후를 맞고,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새로운 빛이 찾아온다는 이면에 담긴 신호를 감지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려워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마지막 비명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저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매사를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왜 독재자라 비난받는 이승만과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자신의 기념관 하나 제대로 세우지 않았을까요?

 

여러분 자신들이 촛불을 켜들고 탄핵해 쫒아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서 왜 일 년이 다 되도록 단 하나의 비리도

발견되지 않는 걸까요?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 또 무엇을 위해 촛불을 켜들고 목이 터져라 외친 것일까요?

 

누구에게나 생일은 가장 크게 축하해야 할 기념일인데,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왜 생일이 없을까요?

                             

                                                             서울대 어나니머스 그룹(SNU Anonymous Group)



2017. 7. 16. 21:11

AKASA Euler + DQ77KB + Intel i5-3470T


AKASA Euler + DQ77KB + Intel i5-3470T



참고: 

https://nguvu.org/blog/pfSense-router-build/

https://namu.wiki/w/TDP


AKASA Euler 

http://www.minipc.de/catalog/il/1734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42853507&frm3=V2



Akasa_Cypher_Euler_Galileo_CPU_guide.pdf

Akasa_Euler_AK-ITX05-BK_Manual.pdf






2015. 8. 15. 12:30

HP ProLiant MicroServer 서버 선택

 서버 선택


서버 선택은 소규모 서버로 사용하기 위한 완제품 서버들로 라즈베리 파이, HP ProLiant MicroServer Gen7(N36L, N40L, N54L), Gen8(G1610T, G2020T), Fujitsu TX100 S3를 간략히 소개한다. 이 제품들은 모두 개인용 또는 사무실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일반 서버에 비해 조용하고, 저렴하고, 독립형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4가지 제품 모두 장단점이 있는 좋은 제품들이다. 단, 서버 전문 커뮤니티 http://2cpu.co.kr에서 소음, 전력 면에서 tx100의 평의 좋아서, 크기와 디자인을 포기하고 TX100을 선택하였다.

:!: 이 페이지는 개인용 서버 구매 과정에서 모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였다. :!: 여기서 등장하는 전력 소모치는 공식적인 것이 아닌 개인의 측정치 들을 검색을 통해 작성한 것이다.

라즈베리 파이

세부 사양은 라즈베리 파이 참조

비록 굉장히 저사양이나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어 서버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S 또는 넥서스S와 거의 동일한 사양이다. 저전력, 무소음, 초소형이라는 것이 장점이며 나머지 면에서는 모두 부족하다. PHP 처리하기에도 부족한 성능, 외장형 HDD/SSD로만 확장 가능한 저장공간이 가장 큰 문제이다.

전원으로 5V, 1A 어댑터를 사용하므로 최대로 전력을 소모해도 5V * 1A = 5W. 한달에 5W * 24h * 30days = 3.6kWh 밖에 되지 않는다. 크기도 굉장히 작고, 외장 HDD를 사용하지 않으면 소음도 전혀 없다. 실제 측정 결과를 보면 2.5W 정도를 사용하므로1)2)3) 한달에 약 1.8kWh를 사용한다. 일반 가정에서 한달에 401kWh 사용시 83,250원이고4) 여기서 2kWh를 더 사용하면 84,200원의 요금이 나오므로 월 전기료에서 950원이 추가된다. 한달에 301kWh를 사용하는 경우 47,900 - 47,260 = 640원이 추가된다.

HP ProLiant MicroServer Gen7

HP ProLiant MicroServer Gen7은 HP에서 소규모 서버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작고, 비교적 저소음, 저전력에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Gen7 뒤에 붙는 N36L, N40L, N54L은 상세 모델명이며 동시에 사용된 CPU를 말한다. 모두 AMD Turion II Neo 계열로 설계전력(TDP) 15w, N54L은 25w의 저전력 CPU이다. CPU 성능은 N40L의 클럭이 1.5Hz, N54L이 2.2GHz이며, 벤치마크 성능은 각각 952점, 1412점이다5). 클럭 주파수가 증가한 비율대로 만큼 벤치마크 결과도 증가하였다.

N40L 전체 시스템의 실제 전력 소모량은 약 35~45W 정도이다6)7). 401kWh 사용 시 98,920 - 83,250 = 15,670원을 매월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HP ProLiant MicroServer Gen8

HP ProLiant MicroServer Gen8은 Gen7 계열 후속작이다. Gen7보다 고성능이고, 물론 가격도 더 비싸다. iLO(HP Integrated Lights-Out) 지원 등 전작에 비해 서버로서의 기능이 강화되었다.

G1610T는 AMD 튜리온보다 성능이 좋으나 설계전력이 35w로 비교적 높다. 하지만 실제 전력 소모량은 N40L과 비슷하게 37~48W 수준이다8).

G1610T는 2.3GHz로 동작하고, G2020T는 2.5GHz로 동작한다. 벤치마크 결과는 각각 2375점, 2605점이다9). 클럭 비율보다 약간 성능이 증가한 이유는 L3 캐시가 2MB에서 3MB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N40L과 G1610T의 전력 소모량 비교는 서로 다른 환경이므로 참고만 하자.

TX100 S3

Fujitsu TX100 S3는 후지츠에서 출시한 서버이다. 일반 PC와 비슷한 미들타워 형태이다.

소비 전력은 30W 정도가 될 것 같다10). 링크에서 5개의 HDD를 쓰고 있고, HDD가 5W를 소모한다고 가정할 때, HDD 1개라면 약 30W이다.

비교

비교는 상대적이다. 이 가운데 가격과 전력 소모, 소음의 실제 평가11)를 가장 중시해서 고른 결과 TX100을 선택하였다.

라즈베리 파이N54LG2020TTX100 S3비고
예상전력2W35W40W30WHDD 1ea, 라즈베리는 HDD 없음
가격5만원30만원64만원22만원HP는 정식 가격. TX100은 공구 가격(단종)
성능매우 낮음1412점2605점2543http://www.cpubenchmark.net/자료
소음무소음22dBA21dBA25 dbA실제론 TX100이 가장 조용하다는 평도 많음
장점의외로 괜찮은 GPU 성능작고 괜찮은 가격대비 성능작고, 훌륭한 디자인확장성. 매우 훌륭한 케이스
단점성능. 아파치가 한계. PHP도 무리가격크기
크기손바닥31.5 x 37.47 x 39.98cm, 7kg22.97 x 24.51 x 23.24cm, 6.8kg17.5 x 41.9 cm x 39.5 cm, 14 kg


2015. 7. 19. 12:49

Installing Windows 7 on my HP ProLiant Gen8 MicroServer

출처: http://homeservershow.com/installing-windows-7-on-my-hp-proliant-gen8-microserver.html


2015. 4. 30. 10:29

ibk


스피드론


가계대출 상품설명서

http://www.ibk.co.kr/fup/customer/form/201406261742501403772170211829000.pdf



스피드전자서명대출용 다운로드

/fup/customer/form/201406261742501403772170211829000.pdf



대출거래약정서_스피드전자서명대출용 다운로드

/fup/customer/form/201406261742501403772170211829000.pdf


다이렉트론






근로자생활안정


downloadFile2('55953','/fup/customer/form/201502051439221423114762146043000.pdf','가계대출 상품설명서.pdf','C', 'PL0000000144'); return false;

downloadFile2('55954','/fup/customer/form/201404011822271396344147312938000.pdf','은행여신거래기본약관(가계용).pdf','C', 'PL0000000144'); return false;

downloadFile2('106277','/fup/customer/form/201503111627451426058865527574000.pdf','IBK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_대출거래약정서(창구용).pdf','C', 'PL0000000144'); return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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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5. 23:23

Configuring Cisco’s Small Business RV120W Wireless-N VPN Firewall

Configuring Cisco’s Small Business RV120W Wireless-N VPN Firewall

Cisco RV120W Wireless-N VPN Firewall is a wireless router designed to give home and small business users a reasonably-priced option for setting up remote VPN access. This document describes how to set up Cisco's router in a network topology that consists of two subnets, an outer one for daily use and an inner one for development, shown in Figure 1:

Figure 1
Figure 1: The design of a network consisting of two subnets with VPN access to the inner subnet.

Despite the term "QuickVPN" that Cisco uses to describe this device, neither their official documentation nor the information available online paint a full picture of exactly how to get it the VPN up and running. The steps in this document were arrived at through quite a bit of trial and error and will hopefully be of use to others trying to configure a similar setup. First, know the VPN supports two protocols: Cisco's QuickVPN protocol and the Point-to-Point Tunneling Protocol (PPTP). Each option comes with limitations:

  • QuickVPN: Using this protocol requires installing Cisco's QuickVPN client software on every client device. Be aware that the client application only runs on Windows. Mac and Linux clients will not be able to connect to the VPN unless it is configured with the next option, PPTP.
  • PPTP: This advantage of this protocol is that it is natively supported by both Windows and Mac clients and does not require the installation of any additional software. A slight disadvantage is Cisco's decision to limit the device to a maximum of five simultaneous PPTP connections. A much more significant disadvantage is the following:

PPTP is (as of Oct 2012) considered cryptographically broken and its use is no longer recommended by Microsoft.
- Wikipedia

This device can work fine if all of the clients are running Windows, but the options for Mac and Linux users aren't great. Below are instructions for configuring a VPN that supports both protocols. However, the use of PPTP is not recommended unless wrapped in an additional layer of encryption for security.

Router configuration

  1. Router configuration was done from a Windows 7 computer connecting via Ethernet with the network interface set to obtain its IP address dynamically using DHCP. Start by opening a browser and pointing it to 192.168.1.1.

Figure 2

  1. Log in width username admin and password admin.
  2. Cancel the setup wizard.

Figure 3

  1. Change the administrator password to something else.

Figure 4

  1. Download the latest router firmware from Cisco and update at Administration > Firmware Upgrade. The latest firmware as of this writing is 1.0.3.10.

Figure 5

  1. Get the IP addresses if the DNS servers provided by the DHCP server.
  2. Go to Networking > WAN (Internet) > IPv4 WAN (Internet)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 Internet connection type: Static IP
    • IP address: 10.1.1.2
    • Subnet mask: 255.255.255.0
    • Default gateway: 10.1.1.1
    • Primary DNS: [Primary DNS IP]
    • Secondary DNS: [Secondary DNS IP]

Figure 6

  1. Go to Networking > LAN (Local Network) > IPv4 LAN (Local Network)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 Host name: Zeus
    • IP address: 10.11.11.1
    • Subnet mask: 255.255.255.0
    • DHCP mode: DHCP server
    • Domain name: Zeus
    • Starting IP address: 10.11.11.50
    • Ending IP address: 10.11.11.99
    • Primary DNS: [Primary DNS IP]
    • Secondary DNS: [Secondary DNS IP]

Figure 7

  1. Wait for the router to reboot and connect to it over Ethernet at 10.11.11.1.
  2. Go to Wireless > Basic settings, select the first entry, click Edit to change the SSID name and click Save.

Figure 8

  1. Select the first entry again, click Edit Security Mode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 Security: WPA2 Personal
    • Encryption: AES
    • Key: [Make up a key]

Figure 9

  1. Go to Firewall > Attack prevention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 Respond to ping on WAN: Enable
    • Block fragmented packets: Disable

Figure 10

  1. Go to Security > SSL certificate, click Generate Certificate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 Name: Zeus
    • Subject: Zeus

Figure 11

  1. Click Export for Client... and save the file as Zeus.pem. This file is needed by the QuickVPN client.
  2. Click on Administration > Management interface > Web Access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 Remote management: Enable
    • Port number: 60433

Figure 12

  1. Click on VPN > IPSec > Basic VPN Setup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 Type: VPN client
    • New connection name: Zeus
    • Preshared key: [Make up a preshared key]
    • Local LAN IP address: 10.11.11.1
    • Local LAN subnet mask: 255.255.255.0

Figure 13

  1. Do the following to allow users to connect using PPTP:
    1. Click on VPN > IPSec > VPN Users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 PPTP Server: Enable
      • Starting IP address: 10.11.11.100
      • Ending IP address: 10.11.11.105

Figure 14

    1. Click Save.
    2. Click Add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 Username: [Your username]
      • Password: [Your password]
      • Protocol: PPTP
      • Enabled: Yes

Figure 15

    1. Click Save.
  1. Do the following to allow users to connect using QuickVPN:
    1. Click on VPN > IPSec > VPN Users.
    2. Click Add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Figure 16
Note that the PPTP server doesn’t have to be enabled for QuickVPN but the two protocols can be supported simultaneously.

    1. Click Save.

Client configuration

QuickVPN client on Windows 7

  1. Unzip and install the QuickVPN client from Cisco.
  2. Copy the Zeus.pem that was downloaded from the VPN router to the following location on the client computer:
    C:\Program Files (x86)\Cisco Small Business\QuickVPN Client\
  3. Run the QuickVPN client with the following settings:
    • Profile name: Zeus
    • Server address: 10.1.1.2
    • Port for QuickVPN: 60443
    • User remote DNS server: Yes

Figure 31

  1. You can save the profile so you don’t have to enter it again.
  2. The QuickVPN client will change once a connection has been established:

Figure 32

  1. Note that the connection won’t show up in networking nor will you be assigned an IP on the remote network. You can check the connection by pinging a machine on the remote network.

PPTP on Windows 7

  1. Open the Network and Sharing Center and click on Set up a new connection or network:

Figure 17

  1. Select Connect to a workplace:

Figure 18

  1. Select Use my Internet connection (VPN):

Figure 19

  1. Enter the IP address of the server and give the VPN connection a name:

Figure 20

  1. Enter the username and password of a VPN user:

Figure 21

  1. Click Connect and wait for the connection to establish. The process may hang for a bit at the SSTP step:

Figure 22

  1. Connection established:

Figure 23

  1. Now the new VPN network shows up. Note the client has been assigned an IP address in the 10.11.11.101-105 range:

Figure 24

PPTP on Mac OS

  1. Open system preferences and click on Network.

Figure 25

  1. Click on the plus sign to add a new network service.

Figure 26

  1. Make the following changes:
    • Interface: VPN
    • VPN Type: PPTP
    • Service name: Zeus

Figure 27

  1. Click Create.
  2. Enter the IP address of the server and your username and click Apply.

Figure 28

  1. Click Connect and enter the name and password of a VPN user.

Figure 29

  1. You are now connected to the VPN and have been assigned an address in the PPTP block.

Figure 30

QuickVPN password restrictions

Cisco's QuickVPN client software contains a bug where the use of special characters in a user's password will cause the client will fail with a very generic error:

Figure 33

Unfortunately the actual source of the problem isn’t on the list: the QuickVPN client is shelling out to wget to start the remote connection but not encode the password properly:

C:\Program Files (x86)\Cisco Small Business\QuickVPN Client>wget https://wcrane2:gppL#nM0@10.1.1.2:60443/StartConnection.htm?version=1?IP=10.1.1.102?PASSWD=gppL#nM0?USER=wcrane2

The above URL is invalid and results in a slightly cryptic response that the QuickVPN client interprets as failure:

https://wcrane2:gppL#nM0@10.1.1.2:60443/StartConnection.htm?version=1?IP=10.1.1.102?PASSWD=gppL#nM0?USER=wcrane2: Bad port number.

Changing the password to remove the offending "#"character changes the command to something valid:

C:\Program Files (x86)\Cisco Small Business\QuickVPN Client>wget https://wcrane2:gppLnM0@10.1.1.2:60443/StartConnection.htm?version=1?IP=10.1.1.102?PASSWD=gppLnM0?USER=wcrane2

The client now receives a successful response and ultimately establishes a connection to the server:

--18:04:44-- https://wcrane2:*password*@10.1.1.2:60443/StartConnection.htm?version=1?IP=10.1.1.102?PASSWD=*password*?USER=wcrane2
=> `StartConnection.htm@version=1%3FIP=10.1.1.102%3FPASSWD=%2Apassword%2A%3FUSER=wcrane2'
Connecting to 10.1.1.2:60443... connected.

2015. 1. 20. 21:52

블랙아웃 발생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정전_(전기)


블랙아웃 발생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편집]

전기를 주 에너지로 사용하는 현대 사회에서 블랙아웃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도시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어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공장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마비된다면 큰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만약 원자력발전소의 비상발전기까지 멈추게 되면 우라늄플루토늄 같은 방사성물질이 유출되는 최악의 사태까지 벌어지게 되어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블랙아웃이 길어지면 길 수록 발전 시설을 정상으로 회복하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는 데다 경제적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며 피해도 겉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2015. 1. 19. 01:00

일산에 땅굴 있어도 조사거부하는 건 왜일까?

출처: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676999



이스라엘은 땅굴 파괴를 위해 하마스를 침공해서 땅굴망을 아작내었다.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릅쓰고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이스라엘군은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및 정보집단이다.

21세기 첨단 과학기술로 지하땅굴을 탐지하여 민간인 피해없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지 않았나 말이다.

 

아래 기사를 보자.

 

 

 

땅굴 깊이가 20미터 이상되면, 첨단 탐지기법으로도 그 결과를 확신하기 어렵다.

터널 뿐 아니라, 젖은 흙, 수맥 등도 전파를 비슷하게 반사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군은 직접 땅굴 속을 들어가서 확인하는 아날로그 식 탐지를 선택했다.

그 과정에서 인명 손실이 있을 수 있으나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이다.

 

이스라엘은 2차대전을 통해 아무도 자국을 보호해 줄 수 없음을 뼈져리게 느꼈다.

땅굴은 자국 안보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스라엘보다 더 위급한 안보현실인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자.

일산 땅굴이 발견된 것이 작년 9월 18일 언론에 떴다.

 

그 이후 우리 군이 한 노력은 아래가 전부이다. 

 

1. 세 차례에 걸쳐 발견지점을 포크레인으로 팠다.

2. 민간인들 몇명에게 땅굴 아님을 설명했고, 아닌걸로 판단했다. 

3. 땅굴 아닌걸로 합참탐지과에 보고 올렸고, 끝.

 

21세기 첨단 과학기술국가인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판 땅굴 발견을 위해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하여 땅굴 하나, 하나를 찾아 그 속에 들어가 파괴한 반면

 

대한민국은 수도권 한복판에 땅굴이 발견되었고

발견된지 만 4개월이 되도록

단 한명도 내부에 공식 투입되어 조사를 펼치지 않았다.

2015. 1. 19. 00:53

석촌땅굴!이게자연땅굴인가.인공땅굴인가 (남침땅굴, 땅굴)

출처: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8&articleId=51161


다음은 석촌지하도 땅굴모습이다.. 저모습이 자연동굴이라고????장냔하냐?서울시장은 은폐하지마라!!


북한이 땅굴파는 기술이 부족하다며 자연땅굴이라 주장하며 은폐하려는 자들은

간첩이 아닌가 의심이된다

평양지하철은 약 100m깊이로 판 땅굴이며

김정일이 탈출로 땅굴이 중국국경까지 이어져잇다는탈북자들증언.

70년대초.북괴가 땅굴파는 기계 300대 스위스에서 수입햇다함



,,,,,,,


박종진의 쾌도난마-윤여길 "정부 당국, 남침땅굴 의혹 보고 묵살했다"_채널A

 http://youtu.be/xjjh9-SseUE

[박종진의 뉴스쇼 쾌도난마] 14/01/21 방송 529회

유튜브 게시자: A Current Issue 게시일 :2014.1.21

윤여길 공학박사, 육사20기, 전 국방장관 과학보좌관

윤여길 박사님 말씀에, 북한이 재래식 방법으로 땅굴을 파도

1년에 70km씩 60년 동안 부산까지 장거리 땅굴 충분히 팔수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북한은 60년대 이후 TBM(땅굴 파는 기계)를 들여왔다고 하시네요.

장거리 땅굴 파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또, 굉장히 비싼 로보트형 무소음 땅굴파는 기계가 있는데, 북한은 그것도 이미

전에 구입해갔고 땅굴 막바지 작업시에청와대 밑 같은 곳에

소리없이 작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군당국이 갖고 있는 땅굴 찾는 기계는 민간단체도 사용하지 않는 아주

낙후된 것을 가지고 하기때문에 땅굴을 결코 찾을수 없는 걸로 찾는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군 당국이 남침땅굴 의혹을 보고도 묵살했다고 하시며

군이든 국정원이든 그 어디에도 간첩이 있다고 본다고..없다고 하는게

이상한 거라고 하시네요..

우리나라 안보가 이 정도인줄은 정말 몰랐네요..

황장엽 비서가 우리나라에 간첩이 5만명이라고 했다던데, 완전히 종북세력 천지인가봐요..

이렇게 국가의 안보위기를 알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통령과 국민들이 까맣게 속고 있으니 어쩌면 좋은가요....

이제라도 국가의 위기를 널리 알리며 깨우고

간절히 회개하며 부르짖읍시다..!!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 하늘군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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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석촌지하도 땅굴모습이다.. 저모습이 자연동굴이라고?????


서울시.서울시장은 은폐하지마라!!


땅굴조사하라~~~~